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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청조 성별 여자로 경찰 조사 과정에서 확인

스마트워커 2023. 11. 3. 16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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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현희 씨 재혼 상대 전청조 씨의 성별이 여자인 것으로 경찰 조사 과정에서 확인이 됐다고 합니다. 그동안 논란이 있었으나 경찰 확인 전에도 여자인 정황이 상당했습니다. 다음 두 자료를 근거로 이제 전청조 씨 성별 논란은 종지부를 찍었습니다.

 

 

전청조 성별 여자로 경찰 조사 과정에서 확인

 

 

 

1. 동영상

▶ 전청조 씨로 보이는 인물이 과거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인터뷰 영상 (7:44초 부터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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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희대의 결혼 사기극 미스터리, 전청조는 어떻게 사람들을 속였을까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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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기사

 

▶ 전청조 씨 성별 확인 기사

 

경찰이 확인한 '전청조 성별'…체포 직후 석방 조치 (+이유)

경찰이 전청조 석방한 이유 알려져,조사 과정에서 전청조 성별 확인돼

www.wikitree.co.kr

 

 

경찰이 전청조 씨 체포 후 신원조회를 하는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'2'로 시작하는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3. 마치며

그래도 아직 남성으로 성전환을 했는지 여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네요. 남현희 씨가 정확히 밝혀줄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존중의 의미로 일부러 확인하지 않고 남녀관계를 가졌다고 하면서 아직 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습니다. 성 기능에 문제가 있는 남성 분들이 전청조 씨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이 아이템으로 정상적인 사업을 한다면 제벌 3세가 아닌 본인이 재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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